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5l

칭구들 데려가고 싶어서 오랜만에 해봤는데 왤케 오렵냐…ㅠㅠ 자배 돌릴걸…과유불급… 혹시 담주 금 경기 안가게 되묜 날 찾아줘…

추천


 
도리1
요즘 주말은 선예매도 빡세.. 연석은 무난하게 처음부터 중네 노리거나 무조건 자배... 아니면 선예 뮤조건 미리 구해두기...
3개월 전
글쓴도리
진짜 자배할걸ㅠㅜㅜ왜 욕심읗부려서ㅠㅠ
3개월 전
도리2
올브전 마지막 홈이라 그른가...?ㅠㅠ
3개월 전
글쓴도리
엉엉ㅜㅜㅜ물론 어딜 가도 재밌게 보겎지만…좋은 자리 가고싶가
3개월 전
도리3
혹시 2연석 필요한거면 잡아볼래? 내가 취소하면 바로 되나?
3개월 전
글쓴도리
4…연석이 필요한거긴해…🥺
3개월 전
도리3
아궁..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1229 16:423718 0
두산 찐 라인업12 16:052088 0
두산준호왔다🥹9 15:15744 0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3502 0
두산 ㄹㅇㅇ6 15:361287 0
원준이 군면제지?2 08.19 00:07 88 0
엥 누가 오늘 세혁이한테 모자랑 펜 던졌대 9 08.19 00:05 135 0
응원석 직관 처음해봤는데 3 08.18 23:18 90 0
선물 주고 싶은데 누구한테 줄까? 댓글 달아주라11 08.18 23:00 193 1
엠스플 피셜 허구연의 아들 no.1 08.18 22:33 70 0
오재일 창원가기 전까지 손목 다 낫고 가라2 08.18 21:40 62 0
☀ 킹재환님 눈부셔 하는 모습 ☀2 08.18 21:30 86 0
2위 너무 높아요ㅠㅠ 어지러워요ㅠㅠ 08.18 21:14 29 0
난 확실히 김재환 살빠진거 느끼고 있었어2 08.18 21:03 50 0
나 몸맞공 트라우마 생겼나 5 08.18 20:58 73 0
다음주 내내 원정,, 피곤해도 힘내자♥ 두산 사랑해 08.18 20:47 20 0
4번에서 이어가 주니까 좋ㄷㅏ1 08.18 20:44 17 0
에헴...6 08.18 20:42 64 0
오늘 몇 ㅍ회가 제일 재밌어?2 08.18 20:38 47 0
김재환 5키로 빠졌대6 08.18 20:27 98 0
콩사 확정6 08.18 20:24 98 0
요즘 행복해 다음주에도 잘해줬으면 08.18 20:23 11 0
와 우리 이번주 1번만 졌다 08.18 20:22 25 0
내가 좋은거 보여줄게3 08.18 20:13 80 0
나 지금 돡레발중이다3 08.18 20:0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