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4l

아니면 지역 색깔 살려서

대전 유니폼 내주던가

꿈돌이 유니폼 내주던가!!!!!!!

아 진짜 그냥 유니폼에 보문산 한자로 적혀있어도 살거같음

개뜬금으로 개구리 유니폼이 뭐냐고 .. (페페기념니폼이었음 샀음)



 
보리1
ㄹㅇ....꿈돌니폼 언제나오는디ㅜㅜㅜㅜㅜㅜ
3개월 전
보리2
최고심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보리3
꿈돌니폼 진짜... 귀여움과 귀여움이 만났더라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492 16:3012013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50 09.27 22:386969 0
한화🧡얼라들 지명 후 첫직관 승리 보여줘라!!! 이글스 승리 기원 이벤트🧡43 16:111329 1
한화 시환아 진짜 그만웃겨라30 09.27 23:324638 1
한화내일 대영온다는 얘기가 있어24 09.27 21:482126 0
오늘 유리언니 시구지도 누가할까 4 09.27 16:15 153 0
교양 마치고 집 걸어가는데 홈른왕 유니폼 입으신 분 있당 09.27 16:09 40 0
요즘 직관하면 밤에 날씨 어때?5 09.27 16:01 80 0
ㄹㅇㅇ 2라자 full중타 7혁빠18 09.27 16:00 2740 0
이상규가 짱인 이유 알려드려요1 09.27 15:58 144 0
우린 신인계약 언제 나오려나7 09.27 15:16 218 0
오 나도 오늘 핑니폼 오네 09.27 15:12 20 0
인서 오늘 홈런 두 개째..3 09.27 15:12 79 0
어디서 봤는데 좋은 투수를 키우려면 09.27 15:08 49 0
이팤은 외야 사람 있는 상태에서 불꽃 쏴?4 09.27 14:51 193 0
오늘 경기 큰 점수차로 이기게 해주세요5 09.27 14:50 87 0
보리들에게 물어봅니다!!6 09.27 14:38 138 0
우리팀 옆구리 투수 키우고 싶어하는구나 7 09.27 14:33 214 0
장터 내일 경기 한자리 구해요!! 09.27 14:14 37 0
뽀리들 핑니썸니 올때 문자 왔어?13 09.27 14:14 241 0
얘들아 27,29일 가는데 28일 갈까말까???ㅠ3 09.27 14:12 79 0
로결이 쓰리런쳤나봐2 09.27 14:00 146 0
인서 3경기 연속 홈런…4 09.27 13:59 114 0
헐 이거 대박이다10 09.27 13:34 1728 0
장터 28일 경기 2연석 구해요🧡2 09.27 13:12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