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안 될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닌데
그 나도 의료인이긴 한데 구직 면접 때 진짜 너무 떨어가지고 말을 잘 못해서...
정신건강의학과 가야 처방해 주나 아니면 가정의학과 가서 사정 말해도 주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