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93l

너 햄스 성주 좀 줘

그리고 연봉은 아죠씨한테 주고

그리고 너 체력은 주영이한테 주고

이야 이러면 딱이네

추천


 
둥둥이1
8월 더 걸린다 했으니까 그냥 다 내놔 진짜 진심이야.
2개월 전
둥둥이2
한쪽 햄스는 성주 주고 반대쪽은 오좐 주면 되겠다! 또 누구 줄 사람 없나
2개월 전
둥둥이3
올해 어차피 못 올 것 같으니까 그냥 다 줘 옆구리는 원태 주고
2개월 전
둥둥이4
햄스 지환이랑 성주 반띵 ㄱㄱ
2개월 전
둥둥이5
캬 조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연승 없어 트윈스 연승 좀 해주세요 | 240908 달.. 2415 09.08 13:219528 0
LG다들 유니폼 뭐뭐 있나용19 09.08 19:45942 0
LG자 이쯤 되니까 다시 물어보께13 09.08 18:11797 0
LG 하 나 울어ㅠㅜ11 09.08 17:411410 0
LG 이든이 안뇽10 09.08 20:26988 0
오늘 경기 후기2 08.13 21:57 145 0
아 해민이 밀당하네 4 08.13 21:55 541 0
그래도 함덕주 보니까 좋다5 08.13 21:52 127 0
그럼 오늘 승투 누구야??2 08.13 21:51 103 0
원영이 타구질 좋았는데1 08.13 21:50 70 0
찬의 올리자3 08.13 21:49 40 0
이겻다1 08.13 21:48 35 0
익훈이 뭐라..하고싶지 않다 2 08.13 21:43 121 0
찬의 끝내기 안타 쳐서 오늘 햅쌀이들 이겼대!4 08.13 21:31 52 0
걍 김진성 플니폼이나 내라2 08.13 21:26 69 0
송찬의 올려라1 08.13 21:22 47 0
아니 대주자 2 08.13 21:21 50 0
그냥 명근이랑 원영이 보고 08.13 20:58 37 0
이런식으로 하면 코시 꿈도 꾸지말어 2 08.13 20:57 668 0
엘트님들아 제발 08.13 20:55 31 0
고액퐈 베테랑은 땅굴 파도 절대 안내리고 주전에3 08.13 20:52 357 0
아니 왜 박해민때 안내서 08.13 20:49 43 0
햄아 도저히 못봐주겠다 08.13 20:43 31 0
우와... 6 08.13 19:59 1697 0
우와 서커스다 08.13 19:57 8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4 ~ 9/9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