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21l

문학 못가서 브라운 예약구매 했는데 아무리 봐도 하늘색이 더 예뽀... 브라운도 이쁘긴한데ㅠㅠ 여름용으로 하늘색도 걍 살까ㅎ 2개 다 살 예정이 고동 있니

추천


 
고동1
난 스카이 블루만 사려고 했다가 브라운 실물 너무 예뻐서 브라운 당근에서 구함 ㅋㅋㅋ 쓰니랑 반대긴 하지만 나도 두개 다 살거야!
3개월 전
고동2
난 처음부터 두 개 사려고 마킹도 다 정해놓음
3개월 전
고동3
난 원래 두 개 다 사려해쏘
3개월 전
고동4
나 두 개 다 살 예정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고동
많구만.. 안되겠다 나두 2개 사야겟어
3개월 전
고동5
난 하늘색 기다렸는데 빨간등번호가 너무 튀어서 브라운 구하는중 ㅠㅠㅋㅋ
3개월 전
고동6
나 하늘색도 하려고 기다리는 중!! 이미 마킹 주인은 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에이스의 170승을 위해 무조건.. 878 16:453414 0
SSG본인표출🚀오늘도 이기라고 거는 이벤트🚀 23 11:19674 0
SSG심장이 너무 아프다12 09.27 21:473243 0
SSG다들 괜찮아..?10 09.27 22:032196 0
SSG갑자기걱정되는최악의소식 10 09.27 23:042347 0
추장 너무 지쳐보여.....4 08.25 11:50 162 0
응지석 추천🥺3 08.25 11:32 75 0
구단주 경기 마지막으로 보러온 게 언제야? 08.25 11:24 47 0
홈런폭격 9910 08.25 01:09 1485 0
어떻게 와투와의 유산이2 08.25 01:08 275 0
02즈 보고싶다.. 08.25 00:21 41 0
기순이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3 08.24 23:34 164 0
기특준재야 08.24 23:31 114 0
진 날에도 스코어 좀 올리지2 08.24 23:23 177 0
근데 암흑기라는게 얼마나갈까 각오는하는데 정이은퇴까지 갈까봐그게 걱정돼ㅠ3 08.24 23:11 205 0
감독만 나가면 안되는데1 08.24 23:08 71 0
명준이 소식 3 08.24 23:05 169 0
그래 이제 7위를 향해 가보자.. 08.24 23:01 41 0
그래도 오늘 성빈이라는 큰 수확을 얻었다4 08.24 22:39 163 0
최정홈런만을 기다렸는데1 08.24 22:32 132 0
현승 준재 지환 다 스타팅에 08.24 22:29 60 0
오늘부로 최머시기 수납되길 08.24 22:21 58 0
나 너무 속상해,,1 08.24 22:20 113 0
원석이 검니폼 입었을 때 ㄱㅊ았던 것 겉은데 08.24 22:16 27 0
준재현승지환 붙이는거 괜찮아 보임7 08.24 22:12 8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