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2l

덥헤는 무서운데 스니폼낮경기는 죻은 이기분 뭘까



 
무지1
응응
3개월 전
무지2
웅 일요일 2시..
3개월 전
무지3
웅 ㅜㅜㅜ 2시 우뜨카냐
3개월 전
무지3
그리고 스니폼 오늘만 입는대!
3개월 전
글쓴무지
아니...!! 무등기운 이어가야하는데
3개월 전
무지4
낼 무조건 우취각인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테스 홈런쳐서 차 받은거32 10.01 12:3915016 0
KIA박정우 20 10.01 12:427915 1
KIA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캐릭터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17 10.01 21:288727 0
KIA 다치지만 않으면된다 ㄹㅇ15 10.01 18:565255 0
KIA메이저리그 안 보는 무지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13 1:303159 0
선발이야 불펜이야 뭐야~2 09.16 17:50 207 0
댓꾸 이렇게하자 그냥15 09.16 17:49 1302 1
장터 문학 단석 양도받아요.. 09.16 17:49 27 0
무지들아 진짜 낼 갈때 준비 단단히해9 09.16 17:48 185 0
아니 근데 읍택이 사생활 ㄹㅇ 썰 많아...???2 09.16 17:48 370 0
댓꾸 이걸로 땅땅?4 09.16 17:46 202 0
이팀에서 명장 뽑으라고 하면 3명이지1 09.16 17:45 165 0
김도영 학생 사진 좀...10 09.16 17:45 259 0
에엥 우성신 인터뷰네14 09.16 17:44 302 0
눕동 감독할때 실은 이상으로 욕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그렇게 금지어 수준은 아니라고..27 09.16 17:39 1277 0
나 집에서 야구보면 지고 직관하면 이겨ㅠ3 09.16 17:38 80 0
댓꾸 합상했는데 이건 어때?14 09.16 17:38 272 0
무지들 오늘 댓꾸는 두개야12 09.16 17:37 477 0
무지들아 이제 태형이 보러가자5 09.16 17:37 149 0
뉴비 많긴 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6 17:37 107 0
씅붐 뭔 이유로 빠졌는진 모르겠지만 대타+대수비 신의 한 수 09.16 17:37 47 0
근데 동하 승투 넘 ,,,, 아까워9 09.16 17:34 222 0
???:전상현 선수 10승인데 선발인가요???3 09.16 17:34 268 0
무지들 추석 잘보내잉2 09.16 17:34 40 0
근데 나성범 아까 공 못 잡은거 8 09.16 17:33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2 ~ 10/2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