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77l

그래서 말인데 쭉 연승해줘!!!!!!

추천


 
로즈1
기특하도다
2개월 전
글쓴로즈
생각보다 금방(?) 4할 돌려놔줘서 기특하구려
2개월 전
로즈1
이번주 4승(?) 부탁드립니다
2개월 전
글쓴로즈
4연승 왜 몬해? 해줘
2개월 전
로즈2
4할지켜
2개월 전
로즈3
아직 절반 안지났다!
2개월 전
로즈4
기어올라가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08 우리는 할 수 있다💪🏻 후라도랑 야수들 파이.. 864 09.08 13:088711 0
키움준순이 도리네에서 데려갈 것 같대 11 09.08 11:252516 0
키움로즈들 내년에는 올해보다 경기력 괜찮을까??14 09.08 22:151064 0
키움 오..혜성이 천안타니폼 나오나부당7 09.08 19:311670 0
키움김혜성은 천안타니폼 디자인에 참여하라...7 09.08 22:25311 0
3 08.01 00:01 105 0
가끔 순위표 보면29 07.31 23:24 1768 0
후 인티 밖 현실에서 조상우 트레이드로 온갖 스트레스 다 받는데 3 07.31 23:00 149 0
로즈들아 수고했어ㅠㅠㅠㅠ1 07.31 22:52 49 0
로즈들아 몇달 동안 고생했다ㅠㅠㅠㅠㅠㅠ10 07.31 22:43 1014 0
로즈들아 진짜 끝났다!!!!27 07.31 22:41 2288 0
아 퇴근길 없는걸로 왤케 난리야11 07.31 22:29 293 0
낼부터 당분간 고척 퇴근길 없대10 07.31 22:15 1593 0
우리 오늘 엄청 무난하게 잘 진 편이네…11 07.31 22:14 2335 0
와 우리 묻혔다(?)1 07.31 22:12 177 0
12시까지 상우 지킴 카운드다운 달리고싶은데 12 07.31 22:08 102 0
근데 나 사실 뭔가 이정도면 많이 이기는거 같거든?5 07.31 21:39 170 0
용큐 도순은 괜찮은걸까ㅠㅠ5 07.31 21:38 183 0
윤하 2승만 만들어줘... 07.31 21:34 23 0
야 우리만 0점이야 이눔들아..20 07.31 21:20 1342 0
내일 직관 갈까말까 고민이네3 07.31 21:18 67 0
12시 될때까지5 07.31 21:10 127 0
사실 김태진 선발로 안 나온 것부터 쎄하긴 했어5 07.31 21:05 182 0
완봉승하시면 어뜨카지,,6 07.31 21:01 118 0
져도 되니까 다치지마 .. 07.31 20:59 3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30 ~ 9/9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