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뜬금없지만 노래 선곡이 더 뜬금없어서 가능성 있어보이는데ㅋㅋㅋㅋㅋ



 
쑥1
오?!!!
3개월 전
쑥2

3개월 전
쑥3
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티원 롤드컵 기간1 호칭 변경 최종 안내❤️23 09.28 18:101484 5
T1지난해 롤드컵 MVP T1 제우스, "새시즌 바뀐 건 없다. 단기 목표는 녹아웃 "..10 09.28 19:28514 1
T1 지투에서 티원 연습공간 제공해주셨대9 1:101456 2
T1 말이 안된다고..8 11:421207 0
T1 캐드럴이 2경기 끝나고 챔큐 중계 해준대 6 09.28 22:561202 1
[SBS] "이거 맞아?" 리그오브레전드 뮤비 논란…한국 팬들 '분노'1 09.25 16:39 45 2
[기자수첩] LOL 월즈 뮤직비디오 실망4 09.25 16:37 95 3
이렇게 만들 거면 월즈 버전 가수 버전 아예 뮤비를 두 개를 내던가1 09.25 16:32 30 0
뮤비 의도를 너무 대놓고 밝혀줘서 어안이 벙벙함 1 09.25 16:29 51 0
. 1 09.25 16:24 51 0
나 솔직히 아침에 다들 왤케화남 ; 이거였는데 뮤비 보면볼수록 생각할수록 개음침해서..9 09.25 16:21 131 0
지금이라도 라이엇이 다급하게 헌정곡 모집합니다 공고내도 09.25 16:21 32 0
. 6 09.25 16:16 115 0
이판 관계자분들은 1 09.25 16:15 67 0
뒤늦게 왔는데 09.25 16:12 20 0
상혁이가 페이커라서 우리들의 스타인것도 맞지만4 09.25 16:12 86 0
솔직히 어제 낮에는 헌정곡 아닐 수도 있고, 제오페구케 서사정도 담기면.. 4 09.25 16:12 68 0
라이엇은 하나만 하던지...2 09.25 16:05 47 0
. 3 09.25 16:05 60 0
상혁이 그 띱기우라하던거 소리질러하는거였대ㅋㅋ2 09.25 16:01 86 1
그냥 일상생활 하는데 계속 생각남 8 09.25 15:57 66 0
엠ㅂ션님 말 넘 고마우시당ㅠ1 09.25 15:53 62 0
아 항상 말하지만 티원만 잘되면 좋겠다 3 09.25 15:50 42 0
유니폼만 기다린다 09.25 15:50 12 0
그래 이렇게 된거 올해도 우승하자1 09.25 15:4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1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