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연애 남자에는 놀럽게도 집안 대대로 사이비 믿는 애였음 ㅋㅋㅋ 나는 모르고 고3때부터 사겨서 3년동안 사귐 ㅋㅋㅋ그리고 걔가 3대 장손이라서 남자애 엄마가 겁나 집착심하고 데이트 할때마다 전화가 엄청옴 걔도 마마보이임.. ㅋㅋㅋ 사소한 배려도 없고 무조건 자기한테 맞춰야 되고 애인보다 친구가 더 좋아서 데이트 도중에 친구한테 가버림ㅋㅋㅋㅋ 음식사먹고 나면 한번쯤 사줄뻔한데 10원까지도 더치페이 함 ㅋㅋㅋㅋㅋ(내가 더 많이 사줌 10번 사면 걔는 1번? ㅋㅋㅋ ) 내가 지쳐서 얼굴도ㅠ보기 싫어서 카톡으로 남기고 헤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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