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다렸던 거라 두는 소리 들리자마자 문 앞에서 대기타고있었는데 두자마자 아 씨 xx시키네 이런식으로 개크게 욕함..
최근에 다 다른곳에서 다른 상품 3개 시켰는데 다 이 업체로 간 걸 나보고 어쩌라고....... 날씨 더워서 고생많으신건 알지민 계단에서 쩌렁쩌렁하게 말하는 심보는 뭐임.. 괜히 짜증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