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형의 화답💌
— 베티 (@zofgkloversclub) June 22, 2024
와 상혁이가 그걸 기억해요? 좀 감동이네. 이게 약간 짝사랑..한 대상이 뭔가 그 사소한 관심을 주면은 확대해석하잖아요? 좀.. 좀 큰 감동인데?
짝사랑이 맞을걸요 여러분. 그 대상의 사소한 몸짓, 손짓에도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감동은 감동이지. https://t.co/HjbUdLYhZQ pic.twitter.com/SRyJ2spLEc
삭막한 세상에 빛같이 나타난 중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