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2l

저런 자책골 첨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너네 아이콘 매치 보러가? 아님 안가?8 09.28 13:46116 0
축구김판곤도 적폐구나3 09.28 23:09567 0
축구아스날 우승하는 거 아님?5 1:02179 0
축구 축선 손이 이렇게나 예쁘다고요...?3 09.28 17:16230 1
축구걍 멘탈나감3 09.28 23:4167 1
OnAir 핫쉬 09.27 05:51 8 0
OnAir 잘했다 사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09.27 05:48 3 0
OnAir 사르야!! 09.27 05:48 4 0
OnAir 싸릉🩷 09.27 05:48 4 0
OnAir 연계좋앗다 09.27 05:47 3 0
OnAir 하 흥민이 허벅지 계속 만지는데6 09.27 05:45 592 0
OnAir 흥민인 언제 빼줘ㅠㅠㅠ 09.27 05:41 9 0
퇴장상태에서 라인올리면 어떻게 되는지 봤ㅇ으면서 왜저래 09.27 05:32 12 0
왜 안내려앉는지 너무 보임ㅋㅋㅋㅋㅋㅋ 09.27 05:29 38 0
OnAir 하 진심 감독 너무 스트레스임 09.27 05:25 35 0
OnAir 비카리오 방금 09.27 05:24 28 0
OnAir 빛.....⭐️ 09.27 05:24 3 0
OnAir 오늘 내 바램은 하나임3 09.27 05:21 45 0
OnAir 비수마1 09.27 05:20 12 0
OnAir 진심 10명이면 좀 라인내려라1 09.27 05:16 14 0
OnAir 베리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27 05:12 14 0
OnAir 아 루카 우나봐ㅠㅠ2 09.27 05:11 48 0
OnAir 베리발 울지마 09.27 05:11 13 0
OnAir 그레이 잘하네 09.27 05:07 5 0
OnAir 까비 존쓰니 09.27 05:05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