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다 작긴한데 손톱만한거.. 토마토만한거
매미만한거..
너무 다양해 창문에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창문열기가 무섭다
난 저런 쫀득한것들 진짜 싫음
어케잡냐 진짜 ㅠㅠㅠㅠ하 이 공포가
어릴때부터 안떨쳐져 떨치는 방법이 있을까
개구리 찹찹 잡아서 물가에 던져버리고싶음 흑
비오니까 개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