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우울이 좀 심하다 싶으면 꼭 생리임

호르몬의 노예냐고 개짜증나...



 
익인1
산부인과에서 약 처방받아서 먹으면 한결 나아짐
3개월 전
글쓴이
오 진짜? 뮤슨약을 처방받는거야? 호르몬 조절제 뭐 그런건가
3개월 전
익인1
pms약처방해달라그 하면 된당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80 8:4056392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483 19:031952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20752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97 9:2748964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2382 1
알바하는 매장에 밥먹으러 가도돼?? 9 22:02 38 0
캇예스 젤리 무조건 얼먹해 ❕❕ 2 22:02 478 0
나 남자 소리 들을 체격은 아니지않아..? 13 22:02 76 0
엄빠 이혼하고 엄마 자주 못봐서 눈물난당2 22:02 39 0
사랑해베이글먹어본사람 22:02 6 0
모솔들아 나중에 연애하면 로맨스 드라마 다시 봐봐 36 22:02 876 1
남친이 내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데 어쩌면 좋을까… 2 22:02 17 0
다들 여드름 짜고 뭐 발라?2 22:01 9 0
미국에서 유학 중인 남익인데... 가끔 주늑든다..2 22:01 25 0
엄마가 자꾸 재수하래1 22:01 18 0
안마의자 살만할까11 22:01 14 0
이성 사랑방 제일 좋아했던 사람을 하필 젤 못날때 만나서9 22:01 86 0
부모님이 나 기죽이려고 작정한거같은데 5 22:01 17 0
본인표출못생기면 핫플가서 노는거 의미없다는 엄마말 어떻게 반박해야될까 5 22:01 17 0
나 올해에 연애운 있어? 22:01 7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스킨십했는데 개설렌다 1 22:01 59 1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 티내는거야? 4 22:01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서운해...?ㅎ 7 22:00 56 0
후드티 색 골라주랑 🫶🏻👯‍♂️💚 40 13 22:00 93 0
너네는 어른이 계속 너네보고 뚱뚱하다 그러면5 22:00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0 ~ 9/28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