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걍 굶고 다님 아님 과일이나 과자로 대충 때움 굶는다는거에 거부감이 없음
내가 심각하게 왜 밥을 안먹었어??괜찮아?? 놀라면
이해하지 못함 밥좀 안먹을수도 있지 괜차나 이래
내가 한국인이라서 밥에 예민한건가? 얘기하다가 또 굶었다하면 마음이 안절부절해 밥부터 먹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