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나에 대한 불만도 있고 계속 싸우는게 지친다고 얼레벌레 통보하고 회피하다가 미련있는채로 헤어졌거든? 난 딱히 엄청 잡거나 미안하다고하거나 저자세로 나가진 않았어
이때 뭐가 더 나~중에라도 기억 남고 생각날거같아?
1.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근황 안보이고 죽은듯이 살기
2. 미안한거 고마운거 내 속마음 다 말한다음에 잘지내라고 인사하고 끝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