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꼭 하고픈 말이 있었다.LG와 저를 10년 이상 응원해주신 이가을 님이 계셨다.오랫동안 위암투병을 하셨고,작년 KS 이후 보이지 않으셔서 궁금했는데,이달 초 생을 마감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다.오늘 승리는 그분께 바치고 싶고,유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평생 잊지 않겠다"— San Kang (@posterboy65) June 23, 2024
임찬규 "꼭 하고픈 말이 있었다.LG와 저를 10년 이상 응원해주신 이가을 님이 계셨다.오랫동안 위암투병을 하셨고,작년 KS 이후 보이지 않으셔서 궁금했는데,이달 초 생을 마감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다.오늘 승리는 그분께 바치고 싶고,유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평생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