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20 10.01 20:141398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561 1
T1동물인형 살말12 10.01 13:50659 0
T1 한달 후의 나에게8 0:08181 0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8 8:39440 2
ㅂ 선수: 나도 나인줄 몰랐다/ ㄷㅍㅌ 선수: 나인 줄 알았다 3 09.25 01:18 145 0
. 6 09.25 01:17 73 0
반응이 이럴 줄 몰랐을 리가 없음 1 09.25 01:17 57 0
오늘 뮤비로 남은것 09.25 01:17 28 0
난 개인적으로 헌정곡 기대 별로 안하긴 했는데...2 09.25 01:16 51 0
나 상혁이 이 사진 첨 봐 09.25 01:15 53 0
ㄷㅍㅌ선수마저도 왜 자야냐고 했네 7 09.25 01:14 651 0
나 지금 아니고 2탄 보는 기분임 2 09.25 01:14 87 0
. 5 09.25 01:13 91 0
근데 민형이 ㄹㅇ 바루스 말고 왜 자야지 7 09.25 01:12 373 0
뭐야 화내다 보니 한시간 더 지났네 09.25 01:12 15 0
화내느라 한시된지도 몰랐네 09.25 01:12 15 0
민석이 카톡방에서 오너 리신보고 5분동안 웃었대 7 09.25 01:09 128 0
작년에 슈퍼토스로 명장면 만들어줬는데 09.25 01:09 14 0
ㄷㅍㅌ선수가 민석이랑 5분동안 웃었대ㅠㅋㅋㅋㅋ 1 09.25 01:09 79 0
진짜 작화가 이게 뭐냐고요4 09.25 01:09 97 0
유튜브 댓글 이 사람이 뮤비 감독해도 될듯2 09.25 01:09 129 0
썸네일 양심있냐 09.25 01:08 56 0
트위터나 유투브 외국인 댓글도 하나하나 번역 눌러보는디 09.25 01:07 66 0
썸네일 이상혁으로 바꾸고 홍보인게 제일 빡치는데 1 09.25 01:0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6 ~ 10/2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