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빨아도 걸레는 걸레네
바람핀거봐줌
또핌 또봐줌
뺨대기쳐버리고 꺼지라고했음
울면서 빌고 매달리길래 타지역으로 쪽팔려서갔음 동거한다고함
ㅇㅋ했음
근데 또 어머니아프셔서 다시 원래지역옴
근데 헤어짐
다시만나자하더니
술집가서 일하고 몸팔고있음
내가 5억을넘게퍼줬는데
돈이없는것도아니고
걸레년아 꺼지라고 욕정말했음
ㄹㅇ 사람써서 몰래 하루종일 따라다니게했는데
3천주고 한달내내봤는데
와
무슨업소녀수준이네 죽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