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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기억력이 너무 떨어지고

운동을 해도 그때 뿐이고

마음 다시 잡자고 해도 잘안되고

사람들 만나면 집중도 못하더라

어디 털어낼 곳 도 없어

진짜 나는 단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안좋은 일을 겪으니 이게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망가진 삶이 돌아오는게 힘들어.

우울증이 맞는거 같아

아무나 붙잡고 안아달라고 토닥여달라고 하고싶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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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들고 괴로운 기억들은 금방 잊어버리려고 하다 보니까. 그대신 기억력이 나빠지더라고요.
7일 전
익인2
토닥토닥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거야

4일 전
익인3
무슨 느낌인지 너무 잘 알아 억지로라도 버티느라 힘들었겠다...마음 같아서는 내가 안아주고 싶다 이런 위로라도 너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
2일 전
글쓴이
응 고마워 ㅜㅜ 괜찮아졌다가 또 반복 반복 이지만 어제보단 좀 더 나은 내가 되길.. 곰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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