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장난인거아는데 남미새 같다고 느껴지는게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자녀보고 좀만 잘생기면

아버님 어머님 어쩌고 하는거

장난인거 아는데 내 기준 남자에 미친사람같음

[익인1]

나도 애기 보고 이모가 누나가 기다릴게~ 이러는 거 ㄹㅇ 더럽

[글쓴이]

아 나도 그거보고 그런 생각 들었음

[익인12]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나도 이건 진짜 싫어.. 성별 떠나서 애들에겐 저런 주접 안 했으면 좋겠어

[익인2]

그게 어케 남미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거 알면서 주접떠는거지 주변 남자 꼬시ㅣ려고 정치질 여우질 하는게 남미새지 남미새 기준 왤케 낮음

[글쓴이]

그니까 내기준이라고ㅇㅇ
그 아들 알지도 못하면서 아버님 어머님 거리는게 남자에 미친사람같음

[익인3]

이거는 그냥 잘생긴 남자 공급이 적어서 생긴 현상임

[익인4]

실화기반스릴러...

[글쓴이]

그건 그렇긴하지..

[익인5]

나는 조금 다른 이유로... 잘생겼으면 너무 애기라 왜저러나 싶고 성인중에는 솔직히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아버님 이러니까 왜저러나 싶음

[글쓴이]

그것도 공감됨

[글쓴이]

그렇다고 거기에 반박댓 달아본적은 없는데 속으로 볼때마다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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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새도 종류가많음 실제로도 꽤봤어 커뮤에서 볼때의 생각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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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ㅋㅋㅋ 볼때마다 뭐지싶음

[익인8]

저거 솔직히 주접이긴한데 좀 과도하게 아버님 어머님하면 뭐지? 싶긴함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ㅇㅇㅇ맞어 그 느낌

[익인9]

오 저건 그냥 주접인데? 저건 진짜랑은 차원이 다르다 느낌

[글쓴이]

커뮤에서 볼때의 생각이긴한데 그 주접이 뭔가 그런느낌을 들게함

[익인10]

아 ㄹㅇ 주접이어도 개오글거림

[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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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만 흐린눈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었네ㅋㅋㅋ

[글쓴이]

나도 볼때마다 흐린눈하다가 문득 생각들어서 글써봄 어차피 본인생각이니까

[익인13]

ㄹㅇ 부모한테 기는것같아 자존심도 없나

[익인14]

아버님 어머님 한다는게 뭔 소리야?? 그니까 이런 잘생긴 아들 낳아준 아버님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의미로 쓴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