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잡담] 이 가방 살까말까… 19만원대야 👜 | 인스티즈

패브릭 소재고 르메메 제품인데 고민된다

최근에 옷 산다고 돈 썼는데 이거 질러버릴까



 
익인1
이쁘긴한데 패브릭 소재면 때 잘타겠다
3개월 전
글쓴이
힝 맞아 패브릭 소재 가방이 그래서 없다…? 여름에 어울리니 살까 싶다가도 고민됔
3개월 전
익인1
여유 있으면 사고 잘 관리 하고 부담되면 다음에 더 이쁜거 사자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익은 여름가방 뭐 들어? 나 요즘 가방이 넘 고민돽
3개월 전
익인1
여름에는 미니빽에 카드만 들고다녀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웡 난 은근 보부상인데ㅠㅠㅠㅠ 미니백이 예쁘긴하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0 10.04 21:4141095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46 2:4020972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45 1:0231517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51 11:238460 0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0 0:197637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여행가는 거 부모님 허락 관련 문제 2 09.23 00:02 83 1
갑자기 추워져서 내일 뭐 입어야하나 혼란스럽다2 09.23 00:02 79 0
하.. 엔화 잠깐 좀 올랐으면... 1 09.23 00:01 111 0
근데 직장인들 해외출장 이동시간도 급여 포함이야 ? 09.23 00:01 19 0
어떤 사람들한테 정 떨어지면 09.23 00:01 31 0
핫후라이드 많이 매워??10 09.23 00:01 47 0
원래 퇴직금 월급날에 주는거 아니야?5 09.23 00:01 67 0
친구한테 갑자기 30만원찌리 선물은 부담일까?3 09.23 00:01 58 0
얘들아 나 오늘 스쿼트 하루 총 200개 했어 칭찬 해죠라..1 09.23 00:01 32 0
5.5일 근무는 뭐임 걍 6일이잖아2 09.23 00:01 26 0
흡연자내친구 소개팅나갔는데 ㅋㅋㅋ14 09.23 00:01 1440 0
사람들이 우울해지는 시즌이 있는데 그게 취준시기인듯 09.23 00:01 63 0
다이어트할때 생리때문에 식욕터지면 어떻게해?10 09.23 00:00 91 0
컴터 케이스만 바꾸려면14 09.23 00:00 15 0
야식잘참았다... 09.23 00:00 18 0
Enfp는 왜 굴하지 않지3 09.23 00:00 50 0
이 백팩 브랜드 뭔지 아는사람..? 09.23 00:00 346 0
나보고 공대여신이라는데1 09.23 00:00 99 0
내 생일 끝나기 1분도 안지났다 09.23 00:00 9 0
카메라 프로모드 때문에 1년 전에 갤럭시 샀었는데 아이폰 사고 싶어짐 09.23 00:0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40 ~ 10/5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