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7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9342466?category=36

그치만 그건 수요일 주주총회 이후에

오늘까지 나는 하락으로 예상됨

그래서 조금만 추가 매수 할 계획이고 본 물량으로 매수 하는건 수요일 주총 이후로 계획하고 있음


100달러 이하는 보기 쉽지 않을듯

근거는 없고 느낌임

굳이 말하자면 1000달러 이후 액분했으니까 100달러는 무너지지 않을것 같다 뭐 이런 느낌


위기는 곧 기회

오늘 국내 주식 대부분 정리해놨음

주총만 끝나봐라 맛있게 매수 들어간다

추천


 
개미1
NVDL 가격이 두가지던데 뭔차이야?
3개월 전
글쓴개미
2배 레버리지
3개월 전
개미2
ㅁㅈ 지금 물렸다 어쩐다 하는 애들은 주식 1도 모르고 네마녀의날 보지도 않고 들어간거라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769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75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742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394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377 0
주린이 오늘 수익 40 3 12.23 15:42 404 0
[주식] 주식잘해서 서른전에 미국여행가야지.. 12.23 15:41 79 0
하나..ㅋ큐ㅠㅠㅠ 12.23 15:39 33 0
[주식] 현바주주들 어케할거야???ㅠㅠㅠ9 12.23 15:35 286 0
[주식] Lg전자 수입 15만원 벌었다 ㅋㅋㅋㅋㅋ 12.23 15:25 255 0
나 욕심 어떡해... 내자신한테 화가 난다3 12.23 15:22 363 0
클쓰마쓰렌 장닫아?2 12.23 15:21 219 0
[주식] 우와 이거봐5 12.23 15:19 371 0
누가 장 좀 닫아주세요 12.23 15:18 87 0
박셀 어제랑 똑같이 21.6에서1 12.23 15:18 255 0
지금 솔직히 추천하는 주들 몇 개 있는데7 12.23 15:17 596 0
근데 명신은 2주만에 거의 세배 올라서 떨어질만 했는데.....3 12.23 15:17 256 0
알체라 반등이라는걸 모르는거니?...6 12.23 15:15 212 0
오늘 장이 약간 엘지로 몰려서 그런 듯1 12.23 15:13 210 0
알체라 장마감 해줘라2 12.23 15:13 128 0
명신 어디까지 갈 건데6 12.23 15:12 151 0
알체라/명신산업28 12.23 15:11 947 0
알체라 재료 진짜 좋은데 왜지...8 12.23 15:11 439 0
오늘 코스닥 많이 빠지고 LG관련 주로 많이 이동한듯4 12.23 15:11 158 0
하 내일 오전 9시까지 어케 기다리지15 12.23 15:10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