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8l 2

프장은 팔기만 하라구 ㅜㅜㅜㅜ

미장은 본장에 지켜보고 사는 게 국룰인데 ㅜㅜ

재수없이 나처럼 평단 오르지 말라고

ㄹㅇ 진심으로 말해주ㅡㄹ건데

추천  2


 
개미1
여기 매수매도도 물어보는 사람도 있을만큼.. 그런 사람 많아서ㅋㅋㅋ 걍 놔둬 종종 시드 억단위도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이 말 해도 안듣는데 뭐
3개월 전
개미2
인티 주식방은 주식 자체를 잘 모르는 나이대 어린 주린이가 많아보여서..ㅋㅋ 제대로 공부하거나 느긋하게 여유갖고 주식하는 사람 자체가 적은듯
3개월 전
개미3
알아서 하는거지 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20 09.26 11:07933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5 09.29 17:04163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102 0
주식하 나 3개나 -60%임ㅋㅋㅋㅋㅋㅋ 5 16:34179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450 0
한솔 지금 들어갈까 종가 보고 내일 들어갈까2 09.08 14:23 164 0
[주식] 카카오 39층 이상인 개미들아!!5 09.08 14:19 283 0
아놔 에이스테크 개잡주9 09.08 14:17 137 0
나 주식 덕에 학교 지각하는 버릇 고쳤어...1 09.08 14:15 99 0
물려있던거까지 다 올랐다 ㅜㅜ 4 09.08 14:10 166 0
씨젠자식 정말 대단하다5 09.08 14:07 139 0
평단 안올리려고 증권2개쓰는 개미있어? 09.08 14:07 66 0
한솔 쥬쥬들5 09.08 14:03 252 0
내일모레 옵션만기일이라그런가 많이 빠지네 09.08 14:00 99 0
처음 주식한거 이제 팔았다2 09.08 13:58 226 0
주식의 무서운 점은 돈을 쉽게? 보게된다는거2 09.08 13:55 137 0
오늘 날씨 쨍쨍하네 신성뭐하냐🌞🌞1 09.08 13:55 60 0
오늘 파란불 하나가 빨간불을 다 끔 09.08 13:53 54 0
와 나 뻥안 치고 내가 갖고 있는 거11 09.08 13:41 265 0
주식은 신기해 최근 상장한 회사가 있는데 지인이 다니거든 09.08 13:39 159 0
나 진짜 심각한 주린이라 물어보고싶은데4 09.08 13:36 215 0
시드머니 안늘리려고 ㄹㅇ 애쓰는 중이다 09.08 13:34 77 0
초록뱀 지금팔면 되나???!2 09.08 13:33 150 0
카카오게임즈 상장 관련주들 왜케 떨어지지2 09.08 13:29 202 0
주식 익절 본것만 보고 시작하지마ㅜㅠㅠㅠㅠ6 09.08 13:24 2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0 ~ 9/30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