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l

도영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984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2 09.30 21:165084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2966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509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126 0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홈런쳐 이 미친 기아야 06.25 22:34 24 0
압쥐나저씨홈런쳐 06.25 22:34 15 0
해영이 빈 자리가 크다4 06.25 22:34 58 0
삼자범퇴가 가능한 거였다니..1 06.25 22:34 43 0
기아야 해보자 06.25 22:33 16 0
좋아 잘했다 점수 더 내자 06.25 22:33 21 0
장현식을 숭배해야만 해1 06.25 22:33 36 0
현식이가 좋아 06.25 22:33 18 0
제발 1점만 내줘 06.25 22:32 18 0
이것... 뭐예요...???2 06.25 22:32 85 0
혹시 출루 안 시키면 우리 투수들 병 난대? 06.25 22:32 29 0
투교 진짜 역대급으로 이해 안된다 06.25 22:31 51 0
일단 무릎 꿇었음 06.25 22:31 38 0
하 이게 장현식이 올라올 경기라니3 06.25 22:30 108 0
나 지금 즐겜러됨8 06.25 22:30 68 0
아카 6개나 남았다니......1 06.25 22:29 46 0
8회말 잘막고 9회초 압쥐 나스타 백투백치고 9회말 막으면 완성8 06.25 22:28 105 0
원준아 수비가 이렇게 중요해6 06.25 22:28 167 0
우리 투수 누구니..?1 06.25 22:28 52 0
상대팀 타자들보다 우리팀 투수들이 더 무서움ㄷㄷㄷㄷ6 06.25 22:28 1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8 ~ 10/1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