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기업 파견직 거의 2년째 다니고 곧 퇴사를 앞두고있어서 이직 준비하는데
되도록 정규직인데 돈많이준다면 계약직,파견직 한번더 생각은 하고있긴해
지금은 달에 세전 300정도 받아서 연봉 3600정도 되는데 이건 나도 많이 받고있다는건 아는데
일단 지방 4년제 예체능학과고 사무직이나 비서쪽 지원하고있는데
그래도 3500이상은 받았으면 좋겠는데 너무 욕심일까?
자격증은 없어ㅠㅠ
낮춘다면 3000까지는 낮춰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