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번호 따여도 자랑한적 한번도 없거든?
말하기도 민망하고 번따충도 많아서 그런건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친구는 술집~축제 때 번호 따인거, 남자가 조금 호의 베푼거 사소한 일까지 다 나한테 말하는데
반응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이제 한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