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싹 씻고

우리처럼 같이 도파민 야구 봤을듯



 
신판1
그니까 ㅋㅋㅋㅋ엄청 일찍 끝났던데
3개월 전
신판2
진짴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2
저녁먹고 샤워하고 봤을듯
3개월 전
글쓴신판
야푸 고민하면서 냠냠 하면서 보지 않았으까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3
우리 선수들이 배운 게 있길 바라며..^^
3개월 전
신판4
보다가 잠들었을 수도 있음
3개월 전
신판5
보고 좀 뭔가 느꼈으면 좋겠는데
3개월 전
신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3개월 전
신판7
이미 주무시고 계실 수도 있어 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529 0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51 10.02 20:293976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3 10.02 23:1621011 1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9 10.02 20:298895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3 17:203668 0
자기팀에 어느 성씨가 많아?12 09.29 10:14 271 0
공룡이 멸종한 이유9 09.29 10:00 418 0
어제 수원갔다가 장안문 그쪽 산책했더니 몸이 부숴진거같넼ㅋㅋㅋㅋㅋㅋ7 09.29 09:50 317 0
2~5위는 정규시즌 마감했구나 09.29 09:33 233 0
타브하게되면 10/1 예정이래서 그날 경기 없는줄 알았는데4 09.29 09:26 563 0
근데 진짜 해가 지나면서 점점 순위싸움이 재밌어지는듯 09.29 09:24 62 0
암표상 정신나간 놈들 가격 올렸어 ㅋㅋㅋ2 09.29 09:11 386 0
장터 오늘 대전 경기 지류티켓 구합니다(사례 당연히 있습니다) 09.29 09:02 79 0
장터 오늘 대전 엔씨한화전 끝나고 지류티켓 주실분 구해여... 09.29 08:54 90 0
기아는 그냥 좌투 오마카세임..3 09.29 08:50 443 0
나는 문학만 다녔어서 모든 야구장 전광판이 문학만한 줄 알았어3 09.29 08:04 431 0
24 시즌 시청률 탑5014 09.29 05:24 1026 0
이런 기특한 얼라5 09.29 03:20 822 1
오늘 목소리만 큰 패션야빠 네명이 뒤에 앉았는데2 09.29 03:14 625 0
박경수선수 은퇴 아니지?5 09.29 02:57 582 0
지찬선수는 그거 달성한건가? 타율 3할 출루율 4할 30도루3 09.29 02:43 336 1
으아 너무 속상해10 09.29 02:37 861 0
야구 낭만 뭔데ㅠ4 09.29 02:32 752 0
오늘은 왜 5시 경기지??2 09.29 02:13 515 0
갑자기 그거 생각남 엘롯기삼한이 인기팀인 줄안거9 09.29 02:06 9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02 ~ 10/3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