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잘했어서..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렸을때부터 산만하고 정신없다, 특이하다, 4차원같다, 웃기다, 엉뚱하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 ㅠㅠ 사람이 차분해지라는데 나도 원인을 모르겠어서 더 답답해..
물건도 자주 잃어버리고 자주 깜빡깜빡해
그렇다고 시간약속을 늦거나 그런건 아니야.. 하 그냥 성격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