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발전하려고 하고 자기가 뛰는 리그와 게임이 더 성장하고 발전되길 원하면서 자기 실력에 대한 자긍심, 상혁이에 리스펙, 고등학생들에게 자기의 프로 경험을 얘기해주는거라든지
민석이도 다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