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상황이 엄청 비슷해서 정가던 블로거가 있었거든
알고보니 나랑 같은학교 같은과 선배에
같은 병까지 갖고있어서
알고보니 너무 가까운(?) 사람이라 친목할생각은 안하고 걍 조용히 구독만 했단말야
근데 그분이 작년에 진짜 안좋은 일이 생겼는데 그때 글 올리고 소식이 없어..
우리 과 특성상 활동을 볼 수 있는게 있는데 마지막 업뎃이 11월달이라 자꾸 신경쓰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