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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6l

ㅈㄱㄴ



 
   
익인1
아니
4개월 전
글쓴이
질투받는데 개어이없움
4개월 전
익인2
아니...돈많은게 제일부러움
4개월 전
익인2
가난한데 화목이 불가함
4개월 전
익인3
아빠 바람피고 엄마 우울증이고 이러면 돈 많은게 무슨 소용
4개월 전
글쓴이
음.. 그래도 부럽긴 함ㅋㅋ
4개월 전
익인4
돈 많은게 제일 부럽긴한데 그거 또한 부럽긴함 !
4개월 전
글쓴이
집안 사정 별로고 분위기 좋은 편인데 그걸로 넉넉한집 애가 질투 오지게 함 어이없어.....
4개월 전
익인5
아니
그런 애들은 나중에 취직해서 부모님한테 돈드리던데...

4개월 전
글쓴이
찢어지게 가난한건 아님 딱 노후 되어있는 정도? 서로 손 안벌리고 각자도생
4개월 전
익인5
아아 노후 되어있으면 가난아니지
4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가..?
4개월 전
익인5
ㅇㅇ 평범한집임
4개월 전
익인18
노후되어있음 가난한게 아이다...
4개월 전
익인6
난 부러워
4개월 전
익인7
노후가 되어있으면 그게 어케 가난인가요
4개월 전
글쓴이
친구 입장에선 가난한거 맞아서?
4개월 전
익인8
가난한데 화목하다는게 쨌든 마음속에 숨기고있는 무언가가 다들 있을 것 같아 겉으로는 티안내는.. 물론 화목한게 좋기야 하겠지만 돈 많은게 제일 부러워ㅠ
4개월 전
익인10
노후가 대비되어있으면 평범이지 오히려 중산층일수도…
4개월 전
익인10
근데 별개로 가난한데 행복한 가정 봤는데 ㄹㅇ 행복해보이긴하더라 난 그래서 밸런스게임 막 부자인데 집안 문제 많은 집 vs 가난한데 행복한집 이러면 후자 고를거임
4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아님 8분위..
4개월 전
익인10
8분위가 가난? 난 5-6분위인데
4개월 전
글쓴이
저 친구는 어 너네집 형편 어렵구나~ 이렇게 말하니까 그친구 입장에선 내가 가난이라?
4개월 전
익인11
질투심에 깎아내리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집도 중산층에 화목하니… 가난한거 아니야
4개월 전
글쓴이
11에게
그런가 솔직히 돈 많은 집 친구라 혼자서도 좀 위축됐거든,,

4개월 전
익인11
중산층인데 가난하다 생각하네 가난은 의식주가 흔들려야 가난임 ㅠㅠ 화목한 건 부러워할 만한데 보통 질투심을 드러내진 않지
4개월 전
글쓴이
처음당해봐서 어이가 없다 나도 ㅋㅋ
4개월 전
익인12
? 8분위인데 가난은 무슨
4개월 전
글쓴이
나를 이런 이유로 질투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 입장에선 내가 가난한 편이라
4개월 전
익인13
그정도인데 화목하면 부러워할수도..가정의 화목이라는 건 사람 정서적 안정에 영향을 많이 끼치니까
4개월 전
익인13
질투하고 그걸 쓰니가 알 정도로 티난다는 거 자체가 그 친구 정서에 문제 있는 거
4개월 전
글쓴이
겉으론 멀쩡해보이는데 문제가 있는거구나.. 멀어지는게 나으려나
4개월 전
익인13
그 질투로 너 앞길 막을 거 같거나 안좋은 행동 할 거 같으면 멀어지고,,,그냥 지금 좀 그런 친구일 수도 있고~ 너가 봤을때 판단해야할듯
4개월 전
글쓴이
최근에 친해진 친구라! 더이상 좁히지 말아야 겠당 고마어
4개월 전
익인14
놉 돈많고 집안 개판이면
돈으로 스트레스 풀면됨

4개월 전
익인15
사랑은 돈으로도 살 수 없어서 난 ㅇㅇ
인생 목표가 성공이 아니라 행복임 나는

4개월 전
익인16
아버지가 지병이 있으셔서 되게 가난했거든? 단칸방에 5명이서 살았단말야 근데 화목했어 정서적으로는 부족함없이 키워주셨거든 두분다 긍정적이시구,,,지금은 동생들도 다 독립했고 부모님도 큰 돈은 아니더라도 자기 일하시니까 좀 괜찮아졌는데 결국 돈을 버는 이유도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려고니까 만약 가족끼리 사이가 안좋고 그랬으면 돈을 벌어도 속이 허했을것같아
4개월 전
익인16
그래서 가정의 화목은 충분히 부러워할 이유된다고 생각함~!!!
4개월 전
글쓴이
부러운걸 넘어서 질투?라 좀 당황스러움
나도 돈많은 집 친구들 부럽지만 질투는 안해

4개월 전
익인16
나같은 경우는 그런 친구들 앞에선 그냥 가족얘기를 안하는편이야 그 친구가 그런 곳에서 열등감 느끼고 불편해 한다면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하지만 결국 열등감을 질투로 해소하는게 계속된다면 서서히 멀어지는걸 추천할게 ㅠㅠ
4개월 전
글쓴이
처음엔 열등감 있는 줄도 몰랐고 자연스럽게 가족얘기 나온거에서 불편해하길래 굳이 언급 안했는데 나중엔 내가 얘기했던거 본인이 먼저 말하면서 너는 ~~잖아 부럽다 나는 이런데~ 이래서.. 쩝
걍 멀어져야겠다 오래 본 사이도 아니고

4개월 전
익인17
화목한걸 따라갈 수가 없음
집안이 힘들면 어떻게든 사람이 티가 나...멀쩡해보여도 결핍이 생김

4개월 전
익인19
ㅇㅇ 부러움
4개월 전
익인20
가난하면 화목할수가 없음 ㅋㅋ 우리집 겉으로 보면 엄청 화목해보여
4개월 전
익인21
난 부러워...화목한 게 제일 부러워
4개월 전
익인22
응 부러워
4개월 전
익인23
아니 돈많고 서먹한사이가 더나음
4개월 전
익인24
애초에 가난한데 화목힌게 대단한거긴 함 그 정도의 끈끈함은 너무 부럽지
4개월 전
익인25
가난하면서 화목하기 힘들지.. 근데 화목한건 대단
4개월 전
익인25
우리집이 한창 가난했을때 안화목해서 쓴 덧글 가난치기 아님 ㅠ
4개월 전
익인26
ㅇㅇ 부럽지 가난하고 화목하지도 않으니까
4개월 전
익인27
가난한데 화목하기 힘듬 다같이 가난에 벗어나려고 으쌰으쌰하는게 아니라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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