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친다..
엄마 개빡치고 친척이 나 용돈 하라고 주신거거든
내가 애기 돌봐주고 고마워서 50만원 주셨거든
현금으로 그자라에서 주셨는데 엄마랑 언니는 평소에도
날 엄청 괴롭힘 진짜 서로 흉기 던질정도로 싸웠어
엄마랑 언니는 너는 그걸 받냐 집에와서 내 목조르고
때리고 너는 예의도 없냐 뺨 때리지 결국엔 다 뜯김..
그걸로 핸드폰 요금이랑 책이랑 살라도 했는데 한순간에 물거품 되어버림.. 진짜 서러워서 눈물난다. 집 나왔는데 또 나보고 사오라고 시키지.. 진짜 언니랑 엄마 죽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