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8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1번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추천


 
보리1
ㅇㅇ 나도 그생각이야
2개월 전
보리2
그럼 1번은 누가 해야 돼..... ㅜ 다시 탱구로 가...?
2개월 전
글쓴보리
영묵이아님 탱구?
2개월 전
보리2
아 무기도 가능하지...
2개월 전
보리3
ㅇㅇ나도.. 1번타자는 공 많이 보고 투수 좀 괴롭혀야 하는데 원석이는 그게 안되더라 빠르게 승부하는 느낌
2개월 전
보리4
지금 1번 받아 먹을 사람이 누가 있지
2개월 전
보리5
지금 라인업중에는 그나마 원석이가 낫긴한데..
2개월 전
보리6
ㅇㅇ 나도 감독이 쌕쌕이 좋아한다고 하지만 애초에 출루를 해야 도루를 하는데 지금의 원석이는 투수 입장에서 너무 상대하기 쉬워보임
2개월 전
보리7
근데 난 솔직히 지금 우리 타자들 중에 1번감 없어 보여... 영묵이도 공을 많이 보거나 선구안이 좋은 타입은 아니라
2개월 전
보리1
원래 1번 인호였는데............... 인호야...
2개월 전
보리9
인호 어디갔니…
2개월 전
보리8
묵이가 그나마~~~ 1번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에 근데 여기 인티는 ㄱㄱㅁ 44 09.20 14:587236 0
한화 나 바보구나 ..수리 캐릭터 후드22 09.20 15:153237 0
한화올 시즌 한화 최고 명경기가 머라 생각해?26 09.20 20:512289 1
한화우주가 자기 입단하는 해에 신구장 개막하니까 14 09.20 12:062002 1
한화 현빈이 이쁨받네 15 09.20 17:312112 1
21일꺼 익존 다 나갔다...7 09.13 13:04 181 0
이준이가 너무 엉아가 됨1 09.13 12:53 152 0
황씨들 비시즌에 꼭 영결스쿨 보내라 9 09.13 12:13 243 1
오늘 바라는 거 딱 하나 3 09.13 11:41 149 0
혹시 말소된 선수들 홈막경기도 안오나?6 09.13 10:58 259 0
동주 프리미어 확률 반반이라네8 09.13 10:37 428 0
살도 살인데 머리숱도 빠져보이는거같아7 09.13 10:36 352 0
나 보리...1 09.13 09:20 195 0
ㅁㅍ 난 이제 중타가 볼넷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꼬움 3 09.13 08:54 268 0
걍 이겼으몀 좋겠다 쫌 09.13 08:41 45 0
제발 류현진 승투는 줘3 09.13 07:30 134 0
이준이가 진짜 형아야1 09.13 01:38 226 0
부산 보린인데.. 09.13 01:31 121 0
아니 ㄱㅇㅎ 수비너무 심한데..3 09.13 01:00 377 0
준서 데뷔전 보는 중… 4 09.13 00:59 100 0
진짜 외야시키면 안되겠는데 6 09.13 00:35 425 0
서현이 준서 우주 나온 최야 클립 봤는데 11 09.13 00:23 289 0
진짜 솔직히 사실 9 09.13 00:19 318 0
나 우리 부진하면서 달글 제목 간단해진거 아숩다2 09.13 00:14 254 0
순위싸움는 원래 관심없었고 그냥 야구가 재밌었던때로 돌아가고싶다..4 09.13 00:08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