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92l

괜찮아 이것도 다 경험이지 지금 택연아 너는 면세 수준이다 이 나이에 마무리 맡아주는것 자체도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우리 택연이 늘 화이팅이야!!!뒤에 10번타자들이 있다!!!!

추천


 
도리1
뭐가죄송하누
3개월 전
도리2
뭐가 죄송해 너가 이겨준 경기가 몇개인데 🥹
3개월 전
도리3
김택연 너 죄송금지야…. 금지라고!!!!!!!😭😭
3개월 전
도리4
뭐가 죄송해!!!!! 니가 막아준 경기가 몇개인데😭😭😭
3개월 전
도리5
이잉????? 머가 제송해… 우링 고맙다…
3개월 전
도리6
죄송금지야 우리애기ㅜㅜㅜㅜㅜ
3개월 전
도리7
에엥? 뭐가.. 오늘 경험치 잘 쌓았고 잘 막았어
3개월 전
도리8
뭐가??????? 너무 잘 막았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퍼즐🧩35 10.16 21:17477 0
두산거니가 오래오래 두산에서 야구했으면 좋겠어..5 10.16 18:56543 0
두산본인표출 |ू≖ᴗ≖๐ʔ⁾⁾  드디어 모든 나눔 도착 완료.. 4 10.16 14:20594 0
두산 아 권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16 21:12602 0
두산ㅇㄱㅂㅈ 이승엽 언급 3 10.16 20:111079 0
몰라 커여운 곰들이나 보자2 09.26 22:53 109 0
이렇게 되면 내일 모레는13 09.26 22:39 859 0
마지막 경기 세이브요건 생겨서 건희가 하면 좋겟드..8 09.26 22:35 555 0
열받아 와 이 화를 어떻게ㅜ삭히지 09.26 22:35 30 0
한경기 남은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 중 한가지 5 09.26 22:33 164 0
인스타왜안올라와 욕먹기시러서?3 09.26 22:33 112 0
온 kbo 팬들이 한 입을 모으기도 쉽지 않은데.. 09.26 22:32 55 0
감독이 무책임해서 싫어 09.26 22:31 23 0
그래도 경질 거의 확정인거같아서 좋네2 09.26 22:29 233 0
10눨 2일에 하는 경기가 가을야구 시작 맞아? 6 09.26 22:23 98 0
오늘 호수비도 많았고 긍포인트 진짜 많았는데5 09.26 22:23 127 0
그래도 승요 나이뜨3 09.26 22:20 45 0
개인적으로 ㅇㅅㅇ 감독이 싫은 이유 09.26 22:19 71 1
와카 투수운용 벌써 걱정됨 오늘이 미리보기이자 작년 데자뷰임 09.26 22:17 26 0
짹에서 주웟는데 구구절절 맞는말8 09.26 22:17 1239 0
빈이 인터뷰끝나고 물맞았다ㅋㅋㅋㅋ10 09.26 22:14 568 0
나 왜 예전엔 그물탔다고 하는지 이해했엌ㅋㅋㅋ1 09.26 22:13 69 0
그냥 둔해2 09.26 22:12 51 0
아니 이해 안됐던 거 레전드 3 09.26 22:10 124 0
이겼는데도 스코어보드 아직도 안올리는 거보소5 09.26 22:08 2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52 ~ 10/17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