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사건은 사실상 유죄추정인듯

그 뮤지컬배우 강은일 사건도 그렇고

이번 동탄사건도 그렇고

이건 데이트폭력사건이지만 광주에서 있던 강압수사도 글코

셋다 공통점이 자칭 피해자 진술하에

남자 변론이나 현장검증은 경찰이 듣거나 할생각도 안하고

유죄추정으로 입건했다는 거임

그리고 그 남성 부모님이 직접 발로 뛰어서

얻은 결정적인 증거자료로 무혐의 나옴

동탄도 부모님이 직접 피해자만나 진술녹취함

경찰이 그냥 좀더 조사만 제대로 했더라도

현장검증해서 cctv만 봣더라도 무죄나올거를

당연히 범죄자라 생각해서 유죄추정으로 지들 실적 쌓으려고 잡아넣더라..

[익인1]

그만큼 성범죄가 너무 당연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근데 자꾸 이런식으로 피해자를 자칭 피해자니 뭐니 하면서 모욕하는건 잘못됐다 생각해. 성범죄가 일어나는 만큼 일어나는 일도 아닌데 참 신기하지. 정말 성범죄 피해를 입어서 신고하면 남경들이 피해자 2차 가해하고 제3자들도 피해자 2차 가해하고 모욕하고 능욕하고 피해자가 자살하면 유작이라느니 지껄이는 일이 많고 성범죄 가해자 남성은 제대로된 처벌도 안 받고 멀쩡히 살아간다는게. 이게 다 성범죄 저지르는 놈들이 문제인거임. 다 그 놈들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고ㅇㅇ 성범죄자를 싹 다 사형시키면 저런 일 당할 일도 없다. 성희롱 성추행하는 주변 놈들을 친구,지인,가족,아들,남편이랍시고 감싸지 말고 비판해야하는데 피해자를 욕하고 가해자를 감싸고 챙기고 둥기둥기 해대고 성범죄자 놈들은 지들만의 카르텔 만들어서 서로 감싸며 계속 범죄 저지르고 있지..버닝썬도 그렇고 불부타였나 그것도 그렇고 참 가관이야.

[익인3]

이번 피해자는 자칭 피해자가 맞는데? 아무도 진짜 피해보신분한테 자칭피해자라고 하지않아요..

[익인3]

피해호소인이라고 칭하는 여성단체랑 어떤 정당은 있긴하지만

[익인4]

벽을 보고 이야기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