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들 살리기위해 녹취를 제대로햇음
여성측 처음 주장이
인상착의 못보고 소리만 들었다는 거였는데
남성 부모님이랑 만나서 이야기할때는
완전 다른 내용을 말함
심지어 묻지도 않은 자기가 우울증약먹는다는 사실까지 말하더라
그냥 무혐의 땅땅 불송치로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