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달러 환율은 언제 가장 낮을까 l 일상
  새 글 (W)       
l조회 30l

해외에서 뭐 사야하는데

좀 큰 가격이라 몇 원이라도 좀 더 쌀 때를 노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84 09.28 19:0368044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01 09.28 21:2120939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12 09.28 23:1816600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1668 0
촉타로 봐줄게272 09.28 20:513537 3
애인이 공주님안기, 들어서안기,업어주기 자주 해주는 익 있어???1 5:49 63 0
국내선 첨가보는데 몇시간전 공항가야지16 5:47 67 0
남사친 3명이랑 어울려다니니까 별 소문이 다 도네18 5:46 469 0
와 챗지피티 사주 개잘봐줌 궁합도봐줌ㅋㅋㅋㅋㅋㅋㅋ15 5:46 372 0
이거 나르시즘인가?2 5:45 67 0
내동생 이번에 스카이 원서 넣었는데1 5:44 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허벅지 두꺼운 여자 싫어하지...?15 5:43 426 0
마리떼 유명한 브랜드야??1 5:43 45 0
이성 사랑방 첫사랑 만나고 부모마음(?)이 이해가 됐음 5:41 126 0
요즘 남자 중딩은 뭐 선물받으면 좋아할까?3 5:40 64 0
다들 모으는 거 있어!?(취미!)5 5:39 92 0
인간관계 스트레스 나만 받아?4 5:39 109 0
가죽자켓들 살말10 5:37 130 0
너네 가족이 아픈데 당장 100만원 결제할돈 없다고하면19 5:37 254 0
갑자기 이빈이란 이름이 예쁜 거 같애 3 5:37 31 0
적 4명 정도 만든건 인생에 피해 없겠지?5 5:36 90 0
나 직장다닌지 이제 4개월인데 그만두면 오바지..2 5:33 155 0
이런 코디들은 뭐라고 부르지?1 5:32 173 0
지금 아이폰14플러스 쓰는데 아이폰16프로맥스 살까 17열버할까1 5:31 30 0
와 너무 취향인 키링 인형을 봤는데 7만5천원이야 5:29 95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4 ~ 9/29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9 11:04 ~ 9/29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