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난 어제 싸우다 정말 못참겠어서

처음으로 소리 질렀거든

그랬더니 어제 밤 이후로 날 투명인간 취급하시면서

내가 소리 지른게 너무 충격이었대

소리 지른건 잘못한건데...

이제 아예 날 포기하신 것처럼 알아서 하래

진짜 힘들다 사는게



 
익인1
난 지름
3개월 전
글쓴이
그럴때 반응은 어떠셔?충격 받으시니..?
3개월 전
익인1
사실 모르겟어 내가 발광중이라
3개월 전
익인2
있음 먼저 지르던데
3개월 전
글쓴이
난 너무 답답해서...잔소리를 하루종일 듣다보니 미치겠어서 그냥 소리 지른건데 왜 그거 하나에 꽂혀서 충격받았다 하신건지 모르겠어
3개월 전
익인3
미자때 많았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2 09.28 19:0372449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86 09.28 21:2126513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56 09.28 23:1822717 0
타로 봐줄게317 09.28 20:515411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5 09.28 21:0613976 0
갈까 말까 고민 중일 때 12:02 4 0
알바 월급을 현금으로 지급한대..3 12:01 45 0
이런것도 여우같은건가3 12:01 26 0
지금 서울인 익들1 12:01 20 0
익명으로 자유롭게 채팅할수있는 사이트 추천해줘2 12:01 28 0
이성 사랑방 행동으로는 누가봐도 나 좋아하는건데 2 12:00 26 0
아놔 모기 12:00 8 0
이마 안 넓은 사람들 진짜... 감사하게 생각해야됨...8 12:00 70 0
지르텍 장난아니네 12:00 41 0
형부 능력없어서 얼굴 볼때마다 짜증남…ㅎ4 11:59 102 0
자고 일어났더니 잇몸 한쪽이 부어잇어.........1 11:59 12 0
요즘 피스타치오 관련 메뉴 유행이야?3 11:59 38 0
뭔가 아직까지 낮엔 더운거같음… 2 11:59 15 0
탕수육 짱맛인 집은 짜장면이6 11:59 42 0
블로그 잘아는 익 ?? 11:59 9 0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외모가 무시 못할 요소가 맞나봐5 11:59 86 0
피티 20회에 5키로 뺄 수 있을라나?2 11:59 10 0
아 수능벼락치기 개빡세다ㅠㅠ1 11:58 53 0
나만 밀리의서재지금 안되니 11:57 12 0
신림선 왤캐 문 빨리닫힘1 11:5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2 ~ 9/29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