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96 09.28 21:2143844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78 09.28 23:1841483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06 10:2313960 7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84 12:433899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55 09.28 22:3317382 0
이성 사랑방 요즘 도파민 중독같은 사람 보면 걍 거르게됨9 0:11 223 0
내가 다리 떤거 고쳤던 법 0:11 24 0
회사사람들 밥 자기자리에서 먹는데 신기해 0:11 21 0
너넨 바쁘다고 답 하루 이상 안보는거 이해 가능???7 0:11 29 0
독립한다니깐 엄마가 자기 버린다고 난리ㅠㅠㅠ1 0:11 48 0
익명으로 자유롭게 영상 올릴수 있는 사이트 추천좀 해주라.ㅅ 0:11 17 0
나 요새 자꾸 8시에 잠들어서 밤에 잠을 못자ㅜㅜ 0:10 13 0
웃는게 예쁜사람이 있어?5 0:10 45 0
국취제 해본사람 있어..? 2 0:10 22 0
너네 여기서 글 작성한 것 중에 초록글 간 거 있어?4 0:10 21 0
얘들아 제발 이거봐줘 이거 바선생 유충..? 맞지..? (ㅎㅇㅈㅇ) 2 0:10 22 0
통금 때문에 엄마랑 싸웠는데 집 나가래 0:10 23 0
연애를 해서 낭비되는 돈이랑 시간이 아까운데 상대가 너무 좋음 0:10 19 0
취준 시작할려니까 서울 사는 사람들 부럽다11 0:10 218 0
이직 전 보름동안 매일 피시방 가는데 말 걸어도 괜찮을까1 0:1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 여러번 하다가 길게 헤어지고 재회한 익있어???43 0:10 212 0
이성 사랑방 동거 했는데 애인이 하루에 4-5시간 게임하면 어떨거 같아?9 0:10 54 0
혹시 서울 사람들아 한강에 돗자리 펴놓을 수 있는데는 따로 장소가 있는.. 1 0:10 20 0
이 시간에 갑자기 맥주 땡기는데 마실까 말까4 0:09 15 0
별그대 vs 태후 뭐가 더 재밋니2 0:0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