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서는
그냥 잘한다고 이런거 아무나 못하는데 대단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며칠 배우면 다 할수 있을텐데... 그정도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알바 사장님은
일 잘한다고 여기에만 있기 아깝다고 수도권이나 외국 가라고 하시고
근데 난 일 잘한다고 생각안하고...오히려 손 느리다고 생걱함... 그리고 내가 수도권이나 외국 나갈 정도까지도 아니거든...?
진짜 저런게 너무 부담스러워......
나 그정도 아닌거 내가 더 잘 아니까 칭찬이 곱게 안들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