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언젠간 인생이 잘 풀려서 그럴순있겟지만
솔직히 나는 적어도 31-32이럴땐 결혼하고 애도 낳고싶었는데
벌써 28살이고
일단 직장에 제대로 정착을 못함....
좀 괜찮나싶으면 문제가 다 생겨...ㅠㅠㅠㅠ
정말 내가 못참아서 그런게아니라
탈세를 시키지를 않나 ... 뭐 ㅣㅇ런식으로 그만둘수밖에 없었음
아 진짜 일단 직장이 힘드니까 다른거엔 신경쓸 겨를도없고
그냥 죽고만싶고....
좀 이게 안정되어야 다른 연애라던가 인간관계를 돌아볼텐데
에휴 ... 그냥 이렇게 이곳저곳 다니다가 살 운명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