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싫었던 경험은 다 있긴했지만
그래도 참으면 참아졌는데
지금은 명치 가슴이 꽉 막힌것같아....
진심 나 책상에서 한숨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한숨쉬고잇음...(아무도 안들리게 쉬는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