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1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0 09.16 17:242969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5480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09.16 17:553055 0
KIA달글 자정좀해25 09.16 16:313159 0
갓차라인 진짜 신기한듯15 07.02 23:22 2235 0
기아가 잘하니까 평온한거봐1 07.02 23:20 110 0
우리 아빠가 요즘 성 빼고 부르는 선수 3명 있음3 07.02 23:20 311 0
요즘 우리포수들이 너무좋다 07.02 23:16 53 0
나만 오늘 투수 기용 괜찮다고 느꼈나..?8 07.02 23:15 285 0
하 근데 준수 진짜 기특하지 않니5 07.02 23:14 226 0
하이라이트 기다리는 중1 07.02 23:12 51 0
큰일났다 다시 또 기아가 너무 좋아져버렸다 07.02 23:10 54 0
인터뷰 누구야???4 07.02 23:06 263 0
와 도영이 시즌 39홈런 44도루 페이스래 18 07.02 23:05 4658 1
식식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07.02 23:05 57 0
라인업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1 07.02 23:05 115 0
라인업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 아쉬운 점10 07.02 23:00 1450 0
본인표출네 오늘 아주 새로웠구요 07.02 23:00 83 0
짱식식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7.02 23:00 1830 0
네일이 쉬면 괜찮아지겠지...?7 07.02 22:59 185 0
오늘 호걸이 많이 신났네,,,3 07.02 22:59 212 0
준수 홈런도 굿이지만 테스의 동점타도 원준이 역전 적시타도 칭찬합니다2 07.02 22:59 107 0
행복해서 소리지르는 방2 07.02 22:59 36 0
인터뷰 보는데 원준이 1 07.02 22:58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