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안하는 지점이래…ㅠ 여기는 심지어 키오스크 없어서 신나게 주문했는데 안한다길래 나왔다ㅠㅠㅠㅠ



 
익인1
헐 나 투썸 알바인데도 첨 앎
3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사장님 같은 분이 주문 받으셨는데 처음부터 안했다고 그래서 안하는데도 있구나 하고 나왔거든ㅋㅋㅠㅠ
근처에 투썸이 하나라 눈물이 막 흘러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25 09.28 23:1850996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78 10:2321181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63 12:0614741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02 12:438530 1
BL웹소설본인표출아랫글 글써놓고 홀라당 사라진 쏘입니당😱😭 114 9:366198 1
하 미용실 안갈려고했는데 매직하면서 머리 거지같이 잘라놔서 내일 간다... 16:22 11 0
지하철 실시간은 네이버 지도가 젤 잘 맞는거 같아2 16:22 21 0
친구랑 통화할 때 어색한 침묵 생기는 거 나만 그래?4 16:22 36 0
너네가 본 어릴 때부터 이뻤던 애들22 16:22 450 0
번따남 거절 멘트좀 추천해줘ㅠㅠㅠㅠㅠ5 16:21 21 0
34살한테 22살은 애기야?23 16:21 137 0
일본 만화는 왜이렇게 변태같은 주인공/설정을 좋아하지...?2 16:21 31 0
알바 온지 20분 됐는데 시간 역대급으로 안감2 16:21 9 0
결혼해서 출가한 형제 다 나오게 등본 뗄 수 있어?8 16:21 25 0
스카 와이파이 개안터져.. 화난다,,,, 16:21 7 0
엄청 추운겨울에 운동화 뭐신어들,.? 16:21 12 0
자기 전에 이것저것 바르기 시작했는데 바르면 얼굴이 번지르르 해지거든 원래 그래?1 16:20 14 0
블라인드 회사 리뷰 안 남기면 전체 리뷰 못보네 ㅠㅠ...... 16:20 16 0
몇 달 전부터 샐러드에 맛들려서 저녁마다 샐러드 먹는데2 16:20 14 0
기본 흰티 좀 정사이즈에 짱짱한 거 어디서 살지 추천해줄 익 7 16:20 18 0
참외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2 16:19 17 0
서울 자취하고 한강 로망 다 사라짐3 16:19 4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 오히려 관심없는 척 하는 사람 있어?6 16:18 145 0
아빠가 동생들 모아놓고 학원 하나씩 줄이라고 했대54 16:18 688 0
익들아 시술도 적당히 ㅎ...부작용인지 모르겠는데5 16:18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52 ~ 9/29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