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리고 마스코트 호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5 13:4515477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14:331904 1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58 14:058361 0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57 12:086721 0
야구 무지들 및 전라도 파니들 들어와봐48 09.29 23:435727 0
엘지 경품 기아 팬이 타갔대13 09.28 01:18 978 0
심심해서 풀어보는 나의 tmi(ㄱㅇㄴㄴ5 09.28 01:14 119 0
쌍둥이랑 마법사는 임티 어케 만들어ㅠ15 09.28 01:10 313 0
루케테가 뭐야…?8 09.28 01:10 393 0
둥둥이들은 이모지 쓰려면 두개의 이모지가 필요하겠다(?)!5 09.28 01:09 159 0
직관법사 경기 끝나고 밥 먹고 이제 집 도착4 09.28 01:01 193 0
가을야구 티켓팅때문에 약속 미루...고싶다....11 09.28 01:01 298 0
나두 5억줘1 09.28 01:00 54 0
이모지 뭐야?? 팀마다 정한거야?? 09.28 00:59 105 0
신판들아 소형준 패전을 강백호가 지웠대…7 09.28 00:59 277 0
땅후니 영업력 미쳤어 09.28 00:57 104 0
오.. 우리팀 올해 8대7 경기 두번이나 한거같네..?10 09.28 00:54 243 0
나도 이모지 써야하나바8 09.28 00:54 148 0
우리팀 얼라들이 너무 좋아5 09.28 00:52 131 0
근데 투수 없으면 야수들이 던지잖아 근데 야수들 구속이 110만 나오면 어케??23 09.28 00:49 485 0
엘도영8 09.28 00:49 187 0
얼라들은 지명받으면 에이전시가 컨택이 오는 방식인가?11 09.28 00:48 323 0
오늘 키움 경기 보면서 되게 멋있었어6 09.28 00:48 249 0
근데 올해 신인들 풀이 엄청 좋은가??5 09.28 00:46 305 0
맨날 자꾸 어그로 끌려서 그냥 말함 9 09.28 00:45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8 ~ 9/3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