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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l

예전에 10년전에 교정 한번 했었고 약간 틀어져서 이번에 밑에 하악만 교정했거든

그러고 어제 장치 뗐는데 교정할때도 항상 맘에 안들게 했거든(이빨이 부딪힌다던지, 완전히 치아가 안들어간다던지, 어금니까지 움직이게 엄청 세게 조인다던지…)

근데 유지장치 붙일때 약간 튀어나온 치아(완전히 못넣는대서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한거야) 부분을 꾸욱 누른 상태에서 유지장치를 뒤에 붙인거야.. 그러고 나서 잇몸이 너무 땡기고 불편하고 턱까지 뜨끔뜨끔한데 진짜 왜이러지?

여기서 처음 교정했을때는 문제 없었는데 이번에

재교정하면서 너무너무 스트레스받고 특히 오늘은 진짜 공황장애 오는줄알았어 잇몸이 너무너무 답답하고 쪼여서 붙여서… 하.. 문제가 많아서 월치료 아닌데도 전화해서 엄청 자주 갔고 나만 완전 진상 환자 된거같고 잇몸 생각 안하고 막 한것 같아서 너무 짜증나는데

그와중에 너무 자주 가서 눈치보는 내가 너무 열받음…



 
익인1
했던곳에서 재교정하면 태도가 다 변하는듯...
진짜 작품하나 만든다는 태도로 열정적인분들이나 무료로 해줄정도로까지 열심히 하시지
같은곳에서 재교정이면 돈도 얼마 안되니까 저럼
나는 재교정 말도 안꺼내주고 어차피 미성년자라 돈도 없어서
취업하고 타지오면서 여기서 타치과인데도 재교정할인 100받아서 400에 하는데
그래도 선생님 항상 재교정이어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말도 하는데
안들어가거나 안되는 이유 다 설명해주고 곧 다 끝나가도 수정사항 말하면 들어주고 그러더라
무료로 받을거 아니면 다른데 가야함...
어차피 하던곳에서 하는거 불편한거 다 말하고 고쳐
돈 다 냈고 안된다하는거 해달라 드러누운것도 아니고 불편한거 얘기하는건 진상이 아닌걸

2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ㅠ 난 몰랐어..어쩐지 그냥 빨리 끝내려는것도 내가 계속 이상한부분 말해야 고쳐주고… 난 첨에 잘해주셔서 이번에 또 간건데 너무 실망이 크다… 눈치 볼 필요 없는거 아는데도 자꾸 눈치보고 하니까 스트레스야.. 그래서 이번에 끝나면 다른데서 검진 받고 유지장치도 다시 맞추려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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