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이는 재질... ㅋㅋㅋㅋㅋ 작년에 갔는데 계속 생각나네 가이드가 친절하고 엄청 착했어 일행분들도 다들 칭찬하심 ㄹㅇ 팁 있는거 다 챙겨주고 싶어지더라 뭐 일이니깐 그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