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아빠가 술만 마시면 저럼.. 그래서 오늘 나가있었는데 아빠가 연락와서 빨리 오라고 소리지르고
내가 방금 들어가서 집 들어가서 찍은 사진이야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억울하니까
엄마 폰으로도 계속 전호ㅑ햐고… 그냥 너무 무섭다 새벽까지 시간 끌다가 지금 집에 들어가고 이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