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넌 꼭 누군가의 울타리 안에 있어야 한다는 말 엄청 했거든? 애인이나 결혼해서 가정안에서 지내라고
남자친구도 엄마 말 공감하면서 넌 그런느낌이 있다 그러고
회사사람이나 친구들도 어떻게든 날 케어해주려고 해
혼자 안 있게하고.. 근데 그게 뭔 느낌인건지 모르겠음 ㅠㅜ
난 혼자 잘 놀고 잘 지내는데 대체 어떻게 보여지길래 저런 생각이 드는건지 싶어